????? ????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98:19:38
  • More information

Informações:

Synopsis

????? ???? ?? ????? ?? ?????.

Episodes

  • 제1742회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없습니다

    25/06/2020 Duration: 05min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19 직전에 퇴사를 했는데... 요즘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월세와 카드값 내는 것이 두려워지고 자꾸만 돈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해집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 어차피 백수로 지낼 것 하고 싶은 것 하고 마음 평온하게 있고 싶은데 코로나19로 활동이  막히고 마음 관리하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 제1741회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만 집중된 삶

    24/06/2020 Duration: 17min

    #부부 #자녀 #상품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만 집중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은 아픈지 슬픈지 배가 고픈지 관심도 없고 돈만 좀 많이 벌어왔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그 포장 속에서 아들딸을 어떻게 하면 좋은 상품으로 만들어 볼까하는 그런 욕구가 되게 강한 거 같습니다

  • 제1740회 미세먼지와 황사

    21/06/2020 Duration: 10min

    #미세먼지 #황사 #환경 미세먼지하고 황사가 너무 심해가지고 괴로운데 이럴 때 그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제1739회 아이없는 결혼생활 괜찮을까요?

    18/06/2020 Duration: 06min

    #아이없는부부 #딩크족 #결혼생활준비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대 배우자와 아이 없이 결혼생활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중입니다 상대 배우자 쪽에서 먼저 제안을 했었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생각을 존중해서 수락을 했었는데 결혼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아이없는 결혼생활이 어떤지 조언을 들어봤는데 쉽게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상대 배우자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을 했는데 과연 저희 부부가 10년, 20년 뒤에 현실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확신이 100프로 들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 제1738회 고립되었다 폭발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해 여쭙습니다

    17/06/2020 Duration: 16min

    #폭력#연구#행동 강남 화장실 사건, 가양동 pc방 사건, 인천 다문화 가족 중학생 추락 사건 등 세상 소리에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되고 이 시대 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른으로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제1737회 행복하게 살 권리

    14/06/2020 Duration: 05min

    #아들 #걱정 #행복 서른한 살 된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아들이 이십 대 초반부터 탈모 심하게 오고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저도 같이 방황하고 저도 같이 우울하고 아들도 그럴까 봐 행복하지도 않고 할까 봐 걱정이 되서요

  • 제1736회 미혼인데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습니다

    11/06/2020 Duration: 18min

    #미혼자녀 #재혼 미혼인데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습니다 제가 20대에 연애를 하다가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경제적인 능력이 안돼서 애인이 저와 결혼을 거부해서 아이도 엄마 성으로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 여자친구를 만나 7년 동안 연애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나아진 후 아기 엄마에게 연락와서 계속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도 저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 제1735회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이 종합 종교냐고....

    10/06/2020 Duration: 12min

    #종교 #독재 #통념 저는 어렸을 때 모태 신앙으로 가톨릭 신자입니다 전등사 보문사 이런데 가면 고즈넉스럽고 스님 말씀도 좋고 개신교에 가서 목사님 말씀도 들으면서 부흥회도 가고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을 종합 종교냐 주변에서 제 신앙 갖고 굉장히 비판하고 저보고 이방인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혼돈이 오거든요

  • 제1734회 형님과 아내에게 받았던 상처

    07/06/2020 Duration: 15min

    #상처 #긍정 #보증 형님 보증을 선적이 없는데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4남매 데리고 셋방으로 쫓겨나서 아이 엄마가 이혼을 요구하여 이혼해주고 형님께서는 대출받은 돈으로 순천에 차명으로 부동산을 투자 형제간 중 저만 그 내용을 모르고 이혼을 요구했던 여자는 그 집을 경매 받아놓고 애들과 저를 쫓아내는 그런 현실에서 지금껏 아픔을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 제1733회 40대 딸이 시집을 안 가요

    04/06/2020 Duration: 08min

    #자녀결혼 #딸결혼 #모녀관계 39세에 남편하고 사별하고 남매를 길렀습니다 저희 딸이 41살인데 시집을 안갑니다 딸이 결혼을 안하려는게 고민입니다

  • 제1732회 제가 하고 싶은 일과 부모님이 원하는 일

    03/06/2020 Duration: 07min

    #자립 #취준생 #진로문제 저는 올해로 24살인 취준생인데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을 가지 않았을 때 부모님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좀 미안한 마음이 있잖습니까?

  • 제1731회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01/06/2020 Duration: 03min

    #꿈 #저승사자 #위축 몇 년 전 밤에 잠을 자는데 검은 모자와 검은 옷을 입은 얼굴이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지은 죄는 너무 많다고 생각하니 죽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기도를 하면서 살아야 좋은지 스님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제1730회 짜증이 많은 딸을 바꾸고 싶습니다

    28/05/2020 Duration: 07min

    제가 34살에 한 살 연상인 남편을 사고로 잃고 8살 6살 두 딸을 데리고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살아온지 20여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면 제 자신도 다스리며 딸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면서 키웠을 텐데 산다는 것이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화내고 짜증을 많이 내서 그런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딸이 착하기는 한데 저를 닮아 주장이 강하고 화내고 짜증을 잘 냅니다. 결혼하여 남편에게는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염려가 되어 어떻게 하면 변하게 할 수 있을지 스님 조언을 구합니다

  • 제1729회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27/05/2020 Duration: 12min

    #이혼 #딸 #미련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그때 여섯 살이었거든요 딸아이한테는 아빠 존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 1년 정도 주말부부처럼 계속 다녔습니다

  • 제1728회 제가 원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에요

    24/05/2020 Duration: 07min

    #눈치 #심리 #위축 제가 좀 원래 눈치를 잘 보는 성격이에요 고민도 많이 하는 성격이고 이 성격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제 고쳐보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고

  • 제1727회 아내와 큰아들이 싸워요

    21/05/2020 Duration: 06min

    저는 결혼 29년차 남편인데 에~ 결혼을 해서 큰 아이를 가졌을 때 제가 집사람을 잘 지금 생각해 보니까 못해 준 것 같습니다. 스님 : 네 질문자 : 예를 들면 입덧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다른 거 불평불만 하면 그것이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다 보니까 스님 : 네 질문자 : 받아 치고 그래서 뭔지는 몰라도 그 큰아들과 집사람하고 이제 얘기를 하다 보면 의견충돌이 잦습니다. 큰아들은 좀 논리적인데 집사람은 약간 감성..감정적이다 보니까 이제 부딪히고 그러는데 지금은 이제 스님의 어떤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많이 저는 내려 놨는데 스님 : 으음... 질문자 : 그 사이에서 쪼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어떤 원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될까? 해서 여쭙습니다.

  • 제1726회 자꾸 아프니까 행복하지가 않아요

    20/05/2020 Duration: 10min

    #아픔 #행복 #괴로움 제가 3년 전에 발목을 다쳤는데요 온갖 치료를 다 해도 낫지를 않으면서 요즘은 양쪽 무릎하고 고관절까지 아픕니다 무서우면서 겁도 나고 자꾸 아프니까 행복하지가 않아요

  • 제1725회 고민 없는 고민

    17/05/2020 Duration: 06min

    저는 인생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는데.... 주변 사람들 보면 인생 살면서 고민도 해보고 힘든 일도 겪어보면서 조금 더 성장하고 있다고 느낌을 받는데 저는 그렇게 커다란 고민도 없고 힘든 일도 없어서 발전도 없는 것 같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 제1724회 아내와 꺼려지는 잠자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05/2020 Duration: 08min

    #아내와잠자리문제 # 저는 고시 공부를 5년 동안 했었습니다. 지금은 고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취직해서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시공부하는 동안 여자친구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 주고, 저를 격려하고 힘들 때 위로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한지 1년 됐습니다. 결혼해보니 아내는 집안살림을 못합니다. 퇴근후 집안 일을 제가 합니다. 아내가 아이 갖기를 희망하는데 저는 육아도 제 몫이 될거라 저는 꺼려집니다. 그리고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제가 연애 시절부터 싫어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잠자리는 싫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제1722회 제사를 30년간 지내 왔습니다

    10/05/2020 Duration: 06min

    #제사 #장자 #남녀 남편이 27년 동안 지병을 앓다가 작년에 운명하였고 9남매 장남으로서 제사를 지내다 보면 30~40명이고 30년간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 두 분을 범어사에 올렸는데 '내가 맏이로서 잘못한 것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도 하면서도 제 뜻대로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한 것이 어떤지 스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page 46 from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