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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9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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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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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제1601회 저로 인해 아이들의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15/09/2019 Duration: 09min

    아이들에게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중1 하고 5학년이고요 치료를 다니면서 근본 원인은 나에게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물려 주지 않으려면 나부터 고쳐야겠다는 것을 알겠는데...

  • 제1600회 남편의 술주정

    12/09/2019 Duration: 04min

    우리 남편이 말수도 적고 애정표현을 아예 하지 않는데 작은애한테는 항상 해요. 그런데 큰 애가 그것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유일하게 큰 애와 소통하는 시간은 술을 먹었을 때입니다. 술을 먹고 틀린 말을 하지 않아요. 저도 알거든요. 그런데 큰 애가 들을 때는 그냥 술주정 같은 거죠. 큰 애도 싫어 하구요. 제가 남편한테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큰 애가 들을 때는 그건 술주정 밖에 안 된다, 그냥 맨 정신에서 애를 붙잡고 얘기를 좀 해라" 이런 얘기를 해도 하지 않아요.

  • 제 1599회 한가위 귀경길 특집

    12/09/2019 Duration: 01h36min

    그동안 인기 있었던 에피소드를 묶어서 장편으로 올립니다. 즐거운 귀경길 보내세요.

  • 제1598회 대학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민입니다

    11/09/2019 Duration: 14min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꿈이 바리스타인데요 공부하다가 드는 생각이 대학을 가야 될지? 아니면 굳지 바리스타인데 대학을 갈 필요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 How Do I Know Whether I'm Making the Right Decision? Ven. Pomnyun's Dharma Q&A

    10/09/2019 Duration: 08min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Know Whether I'm Making the Right Decision?"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a very decisive person in my decision making all my life, and somehow it turns out alright for me. I'm 39 years old this year and I'm just wondering whether it's my happy go lucky character that I always think it's easy when I face difficulties in life. And my friends all say that it seems like I'm having an easy life. And whenever I face difficulties I will always just go with the flow.  And I found that like I quit my job last year and I came to Korea three months ago and I was at a work exchange in a farm. And the boss offered me an employment in that farm. And I have this kind of like intuition that there's a glimpse of something like I [was] actually in a similar situation before, like it happened in a farm, that I was there before.  But actually I was only ther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this is not only happening in

  • 제1597회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08/09/2019 Duration: 02min

    수학을 못해가지고요 계획표를 어떻게 짜야 되는지

  • 제1596회 일 잘 하는 직원에게 딱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05/09/2019 Duration: 05min

    직원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출근을 합니다. 저는 같이 있는 동안 누구를 해고 하거나 자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스님 법문을 들으면 다른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도 고칠 수도 없고 해고할 수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고민입니다.

  • 제1595회 6개월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04/09/2019 Duration: 05min

    대학생입니다 6개월을 공부할 수 있으면 어디가 좋을까요?

  •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Ven. Pomnyun's Dharma Q&A

    03/09/2019 Duration: 09min

    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from Japan to see you. I'm so happy to see you. There are  just fear and discrimination and the hate speech disregard for Korean people which are living in Japan. So I think Korean peninsula was divided into two countries, North and South Korea as you know. So it's why we must be one Korea, united Korea, unification.  So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one Korea? I want to ask you,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so much.

  • 제1593회 49살, 쉼 없이 살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01/09/2019 Duration: 10min

    마흔아홉 살까지 결혼을 하면서 열심히는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힘듭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예전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쉴 수 없어 저에게는 굉장히 많이 힘들고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하고 삶이 더 어려워지니까 좀 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여유로워질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이걸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많이 어렵고 그런 불안해하는 시간들을 보다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시간들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제1592회 아들이 복싱을 하고 있어 걱정입니다(feat, 남을 때리고 맞는 격한 운동)

    29/08/2019 Duration: 03min

    "아들이 복싱을 합니다. 하필 남을 때리고 맞는 운동이라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시합 후 다쳐서 오는 아들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 제1591회 게시판에 저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불편합니다

    28/08/2019 Duration: 11min

    저하고 좀 다른 의견이 왔을 때 순간 이렇게 화가 날 때도 있고 저 사람 죄가 없어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때 불쾌 불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What Is the Buddhist Perspective on Materialism? Ven. Pomnyun's Dharma Q&A

    27/08/2019 Duration: 06min

    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the Buddhist Perspective on Material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My question is about materialism (inaudible). So my question is from a Zen Buddhist perspective. How do you see materialism or [getting] satisfaction from the consumption of goods and what do you think is a good way to balance it? Yeah, I think it's a really good example with the clothing. But let's say there's somebody that's really into fashion, this person really likes clothing. I actually don't need it but it looks nice and I get a new one. Do you think that's a bad thing? Also I take care of certain things like how it's produced or mostly second hand or fair trade. But I actually still don't really need it but still get a new one because I like the looks. So do you think that's a bad thing?

  • 제1589회 기도는 어떤 인연으로 성취가 되는 것일까요?

    25/08/2019 Duration: 14min

    제 질문은 도반님들께서 요번에 통일기도를 열심히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뭐라도 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리고 지원도 드리고 감사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라는 것이 어떤 인연으로 성취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제1588회 남편의 외도, 18년 동안 몰랐어요

    23/08/2019 Duration: 10min

    결혼하니 남편은 직장을 다니고 홀시어머니에 어렵게 살았고 저는 농사일을 많이 하고 서로 품앗이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은 퇴직 후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제가 18년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살아야 할지, 그만 살아야 할지요?

  • 제1587회 명부전에서 어떤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지?(명부전:불교 사찰에서 시왕(十王)을 봉안한 전각)

    21/08/2019 Duration: 01min

    저는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는 데는 정말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스님의 말씀이 좋아서 절에를 자주 다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절에 가는데 근데 그 명부전 있죠? 거기 가면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되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를 항상 기도를 하고 나오면 제가 여기에서 제대로 기도를 하는 건가 하는 의문이 좀 들어요

  • Why Do You Focus on Resolving Reunification Issue? Ven. Pomnyun's Dharma Q&A

    20/08/2019 Duration: 18min

    Ven. Pomnyun's Answer to "Why Do You Focus on Resolving Reunification Issu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You began your talk very well with talking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an atheist and a believer. At least in that case, they agree on the topic of whether or not there is a God. That's great.  Now talking about reunification, I think the situations are similar but different. For example, among the various reunification efforts and movements including within the Jungtohoi (Jungto Society), there is a focus on what they are doing more than what the other part, maybe recipients, understand what they are doing.  There are so much confusion of people talking past each other. Simple example, somewhat relevant, is in the recent peace talks. There is not even agreement on what the summits are about like in Hanoi and Singapore, just the fact that they agreed to meet and talk past each other.  So my concern and I don't know if it's a question, is

  • 제1585회 밤에 잠이 안 오고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18/08/2019 Duration: 07min

    저는 라디오로만 스님을 계속 스님 말씀을 계속 듣다가 오게 됐습니다 저한테는 고민이 두 개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제가 밤에는 잠이 안 와요 그리고 낮에는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엄마한테 엉덩이를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고요 그래서 생활을 잘 할 수가 없고요 그 때문에 엄마께도 꾸중을 되게 많이 듣게 돼요 되게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롭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밤에는 너무 잠이 안 와서 1시까지 버티다가 낮에 아침에는 너무 잠이 와서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너무 힘든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여쭙고 싶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제가 예전에 CSI라는 책을 읽고 나서 살인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졌습니다 저는 원래 예전에도 원래 어둠에 대한 공포증도 많이 있었지만 이번에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도 불안해서 화장실도 혼자서는 잘 못 다닐 정도로 너무 불안해져서 이 또한 잠이 안 오는 주된 이유가 되는 것 같아서 책을 아예 보지 않다던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제1584회 딸이 아빠를 ATM기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5/08/2019 Duration: 06min

    대학 3학년인 딸이 있습니다 딸이 아빠의 존재를 조폐공사 돈 찍어내는 기계로만 아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학비와 용돈이 필요할 때만 전화합니다 송금해주면 고맙다는 말도 없습니다

  • 제1583회 동생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14/08/2019 Duration: 06min

    저에게는 고민이 두 개 있는데 첫째는 동생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도 제 마음대로 안 되고 계속 화내게 화 내게 되고 짜증 내게 되고 둘째는 친구들과 저한테 친구들이 저한테 나쁜 말을 하는데 제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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