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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 제 13 화 - 뭐 사이다? 허... 세상 참 좋아졌다, 좋아졌어.

《서른의 반격》 - 제 12 화 - 아, 미치겠네. 한 문장도 안 써지네.

《서른의 반격》 - 제 11 화 - 비판하는 건 쉬워요. 인간의 존엄성과 도덕성, 상식을 잣대 삼으면 되거든요.

《서른의 반격》 - 제 10 화 - 근데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꿈은 뭐였어요?

《서른의 반격》 - 제 9 화 - 아, 맞다 맞아, 지혜씨. 미스 와이즈.

《서른의 반격》 - 제 8 화 - 아이구야... 규옥씨 덕분에 오늘 순댓국은 더 맛있겠네그랴.

《서른의 반격》 - 제 7 화 - 꼭 이 강의실의 의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의자의 마법에 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서른의 반격》 - 제 6 화 - 이런 데도 가끔씩은 먼지를 닦아줘야 하거든요.

《서른의 반격》 - 제 5 화 - 할머니, 누가 담배 심부름 시킨 거 맞죠?

《서른의 반격》 - 제 4 화 -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부장님. 호호호...

《서른의 반격》 - 제 3 화 - 가만... 저 남자 상당히 본 듯한 얼굴인데....

《서른의 반격》 - 제 2 화 - 근데 정말 이런 것까지 직접 갖다 줘야 돼요, 팀장님?

《서른의 반격》 - 제 1 화 - 누군가 내게 복사 잘 하는 법을 물으면 간단히 대답할 수 있지.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30 화 - 멈추지 말고 계속 공격하라!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9 화 - 언니 어떻게 해. 언니 저기 매달려 있어.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8 화 - 손이 왜 그 모양이야?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7 화 - 그 주문, 나도 알아. 우린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6 화 - 다같이 움직이다가 아까처럼 다같이 붙들리면 어떡해?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5 화 - 저 건물들 생긴게... 무슨 미래 세계에 온 거 같아.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4 화 - 빨간 버튼, 그거 누르러 갔다가 독가스 마시고 뒤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