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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영역》 - 권여선
《널 살려야하는 여섯 가지 이유》 - 김종일
《공설운동장》 - 김유담
《나의 펄 시스터즈》 - 정미형
《작가의 말》 - 전건우
《의자》 - 최진영
《네 개의 이름》 - 신주희
《엄마의 집》 - 이월성
《밸러스트》 - 문은강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 구병모
《고두》 - 임현
김미월 - 연말특집
《골든 에이지》- 김희선
2018 신춘문예 특선 ④ 전북도민《파티, 파티》 - 허영숙
2018 신춘문예 특선 ③ 농민신문 《닭집 여자》 - 이휘빈
2018 신춘문예 특선 ② 조선 희곡 《조용한 세상》- 정재춘
2018 신춘문예 특선 ① 중앙 소설《참 (站)》 - 이현석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2》 - 손홍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1》 - 손홍규
《오믈렛이 달리는 밤》 - 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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