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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9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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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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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 Ven. Pomnyun's Dharma Q&A

    29/04/2019 Duration: 05min

    Ven. Pomnyun's Answer to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was raised in the Christian tradition, and believe that we are here on earth to help each other. I'm presently helping a homeless man by paying for motel room, paying for food and clothing, driving him places. However recently I feel like he's taking advantage of me, making up stories to get more money from me. I don't recall how Christ might have dealt with such people. And I'm wondering how somebody from your tradition might recommend.

  • 제1521회 아이가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을 많이 봐요

    28/04/2019 Duration: 13min

    큰 아이 꿈은 미국에서 과학자가 되는 게 항상 꿈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그 꿈은 항상 물어볼 때마다 변함이 없는데 항상 손에서 만화책을 놓지 않아요 길을 걸어갈 때 화장실에 들어가도 한 시간 이상씩 안 나와서 두드리고 문을 따야지 나오고 학교 쉬는 시간에도 그러고 이런 고민을 얘기하면 다른 엄마들은 만화책이라도 보는 게 어디냐 부럽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도 애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냥 못 본 척하고 밤에 새벽에 불이 켜진 걸 알아도 못 본척하고 나올 때가 많아요 근데 문제는 애들이 많은데 집이 많이 어질러져 있고 하니까 다 같이 정리하자 하면 동생들은 정리를 하는데 언니는 혼자 방에서 책을 보고 있거나 학교를 가야 되는데 안 가고 방에 가서 책을 보고 있거나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하고 어울리기는 하는데 책을 더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게 조금 고민이에요 공부는 별로 안 하고 싶어 해서 그냥 저랑 약속한 수학 몇 장 요렇게만 약속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책을 보던 만화책을 보던 신경을 안 쓰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키워도 되는지

  • 제1520회 당당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5/04/2019 Duration: 12min

    [즉문즉설 후 마음 나누기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말도 잘 못하고 표현도 잘 못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도 말도 잘 못 붙여서 현재 모태솔로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 제1519회 형님과의 제사 문제

    24/04/2019 Duration: 09min

    형님과의 집안 제사 문제

  •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 Ven. Pomnyun's Dharma Q&A

    22/04/2019 Duration: 06min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So, I come from many walks of life to seek truth in every form. I've become experienced at both extinguishing lies and determining truth by continuously questioning every aspect of the world around me. As life progresses, I find that truth is tremendously more difficult to determine, and that lies are tremendously more difficult to extinguish. I meditate occasionally, and one day I greatly hope to achieve enlightenment.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nature of truth itself?

  • 제1517회 저 혼자 남겨져 외롭습니다 (ft: 빈 둥지 증후군)

    21/04/2019 Duration: 07min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각자 자기 길로 가면서 신랑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 혼자 집에 남는 일이 많아져서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신랑이나 자녀들은 각자 하고자 하는 일이 정확해서 다들 행복하게 살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문득문득 사는 것이 힘이 듭니다

  •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요

    18/04/2019 Duration: 11min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자퇴와 검정고시를 하고 싶어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한 케이습니다. 저는 부모님 설득과정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두드러기나 습관성 체함이 계속, 지속되었고, 자꾸 찾아오는 참기 힘든 우울감에 우울증인가 의심도 하고, 울기도 하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아버지 설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득해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515회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17/04/2019 Duration: 10min

    책이나 동영상을 보면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부와 명예 기부 봉사 등이 나오는데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성공하는 가족들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How do I deal with people who don't value others' freedom? - Ven. Pomnyun's Dharma Q&A

    15/04/2019 Duration: 11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do I deal with people who don't value others' freedo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Throughout human history, which is about at least six thousands or more years, most of human lives have been under slaves, serves, and servants. The American experiment is allowing us to not have a king or emperor, or dictator or tyrant over on our lives. So the libertarian perspective is 'Just leave me alone, I will leave my neighbors alone.' To allow my neighbors and myself, to as which the U.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ays, pursuit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And it's a wonderful concept. It's fairly new because most throughout human history we haven't had that. Today there is still slavery going on in certain parts of the world. There are people who are subject to being servants, and are thrown in prison, or killed because they don't have a choice in the matter. And there are people who are just placed

  • 제1513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14/04/2019 Duration: 19min

    제가 화를 잘 냅니다 화를 잘 내는데 제가 지금 나이가 얼마 안 돼서 이제 75입니다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그걸 참 배우고 싶습니다

  • 제1512회 핸드폰 문제로 아이와 싸우게 돼요

    12/04/2019 Duration: 12min

    요즘 아이와 휴대폰 문제로 너무 갈등이 많은데요. 저는 예전부터 어린 아이때부터 휴대폰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없다는 그런 교육을 많이 들은 게 저한테 강하게 남아 있어서 아이가 휴대폰을 사달라고 몇 년전부터 많이 졸랐지만 미뤘습니다. 아이는 반에서 많은 아이들이 다 갖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는 결핍감에 하도 저를 시달리게 해서 초등학교 오학년 초에는 사주었습니다. 사면서 많은 규칙을 정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요즘은 17세 이상이 하는 총싸움하는 게임을 많이 하고. 그 재미에 빠져 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면 그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 되고 마음이 심하게 불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아이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지. 스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1511회 토끼띠가 범띠와 살려면

    10/04/2019 Duration: 03min

    행복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불행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사람이 왜 살아야 할 것인가 그 세 가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토끼띠 입니다 범띠하고 제가 살려고 합니다 맞겠습니까? 안 맞겠습니까?

  • How can I achieve my confidence? Ven. Pomnyun's Dharma Q&A

    09/04/2019 Duration: 12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achieve my confiden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do gymnastics and everyone keeps telling me I have enough confidence. But I don't quite believe in myself how confident I can really be. So I really need to know how to achieve that confidence without letting everyone's like because everyone is telling me I am good and I am trying not to let that get to my head. But I want to know how to get confidence to believe in myself without letting all the praise go to my head.

  • 제1509회 나만 배려하고 손해 보는 거 같아요

    07/04/2019 Duration: 21min

    남편하고 살면서 많이 부딪치게 되잖아요 처음에는 많이 이해해주고 많이 배려를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서 손해를 많이 보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전에는 배려하자 그러면 나도 좋은 일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거를 몰라주더라고요 당연한 듯이 알고 있고 그래서 손해를 보는 게 이제 억울하게 느껴져요

  • 제1508회 아이가 아빠를 싫어해서 마음이 아파요

    04/04/2019 Duration: 14min

    아이를 가장 잘 키우는 방법은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아이한테 신경 너무 쓰지 말고 자기가 행복하게 살면 아이는 저절로 잘 됩니다.

  • 제1507회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03/04/2019 Duration: 07min

    죽음이 자연의 섭리임을 받아들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서 제가 의도치 않게 sns 상에서 떠도는 폭력적인 콘텐츠를 검열하는 일을 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이런 생각들이 흔들리는 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죽음을 간접적으로 목격하면서 나 자신이나 소중한 다른 사람이 무로 돌아간다는 게 예전과는 조금 더 다르게 두렵고 고독하고 허망한 일처럼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점으로는 가족이나 일상의 소중함을 잘 못 느꼈다면은 이제는 그런 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참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저희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고 저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예전만큼 담담하게 대응을 잘못하겠더라고요 물론 이게 섭리이고 제행무상이나 불생불멸이라는 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제가 막상 그 상황이 되고 머리만큼 행동이 잘 따라주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수행을 해야 되고 어떻게 대체해야 되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 Ven. Pomnyun's Dharma Q&A

    01/04/2019 Duration: 06min

    Hello. Thank you for being here and answering these questions. I had a question about Gautama Siddhartha, the Buddha, and his relationship with music .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 제1505회 여자 말을 잘 듣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31/03/2019 Duration: 07min

    여자 말을 잘 듣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제1504회 화를 다스리는 방법

    28/03/2019 Duration: 06min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일본에서 여기를 오는 길에 굉장히 일찍부터 일어나서 열차를 타고 당연히 이 열차가 와서 기다려줄 줄 알았는데 버스를 처음에 타러 갔는데 버스에 만석이 되가지고 결국 타지 못하고 그래서 부랴부랴 제일 빨리 갈수 있는 열차를 찾아서 갔는데 그 열차 또한 1분 차이로 떠나버린 거에요. 그래서 너무너무 다급해져가지고 발을 동동 구르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다음 열차 티켓을 예약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플랫폼 번호를 잘 못 알아가지고 또 30분이나 더 연장이 된 거에요. 그래가지고 너무 정말 아침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저를 자책하면서 화가 너무 많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화가 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해서 이런 상황, 화를 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또 제가 화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을지 그 리고 아 내가 지금 화를 내고 있구나 이거는 알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옆에서 맛있게 빵을 먹고 있는데 그 모습 보니까 또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화를 내면 안 되는데 자꾸 화가 나는 저의 모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고 참선이나 아니면 방법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 제1503회 학교를 그만둔 아이... 부모의 역할은?

    27/03/2019 Duration: 19min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남들 아이 키우듯이 나름 열심히 딸을 키웠는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그러면서 불안해하고 또 우울해하면서 많이 힘들어해 가지고 아이하고 학교 측하고 저희가 엄마 아빠랑 저랑 의논해 가지고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저도 평범하게 컸기 때문에 제 애가 학교를 그만두고 이렇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이럴 때 말은 저희 딸한테 그렇게 너만 행복하면 되지 이 학교란 틀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지만은 저도 그냥 평범한 엄마라서 그냥 얘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틀려져요 이럴 때 제가 얘를 어떤 식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왜냐하면 얘가 심리적으로 저한테 많이 기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엄마로서 든든하게 얘한테 엄마 역할을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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