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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71편 - 부산을 일본에 떼어 달라고?
제 870편 - 이순신의 장계-충청도 수군을 보내 달라
제 869편 - 김성일, 전염병으로 사망하다
제 868편 - “후퇴하는 일본군을 추격하지 말라!”
제 867편 - 한강변에서 낮잠 자는 명나라 장수
제 866편 - 한양 거리에 시체가 쌓였다
제 865편 - 한성 탈환, 그러나 왕자는 송환되지 않았다
제 864편 - 일본군, 한성에서 퇴각하다
제 863편 - 심유경과 소서행장의 휴전협상
제 862편 - 휴전협상에서 소외된 선조의 분노
제 861편 - 권율에게 「승전의 책임」을 묻겠다니…
제 860편 - 죽은 뒤에 머리를 깎인 평양성의 조선인들
제 859편 - “강화(講和)를 말하는 자, 목을 쳐라!”
제 858편 - 소서행장’과 ‘가등청정’사이를 이간질하라
제 857편 - 왕은 인질로 잡힌 두 왕자를 모른 체하고
제 856편 - 길어지는 전쟁, 굶어죽는 백성들
제 855편 - 다시 강화(講和)의 기류가 꿈틀거리고
제 854편 - 영웅이 된 권율, 망신 당한 이여송
제 853편 - 행주 대첩
제 852편 - 4천의 군사로 3만 대군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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