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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1편 - 행주산성에 포진하다
제 850편 - 전라 감사 권율, 북쪽으로 진격하다
제 849편 - 모두가 전쟁터로-농사는 누가 짓나
제 848편 - 조선수군의 악전 고투 '웅포해전'
제 847편 - 이순신의 5차 출전
제 846편 - 이순신, 승병을 요해처에 배치하다
제 845편 - 선조는 평양행이 두려웠다
제 843편 - 군량과 말먹이가 전세를 바꿨다
제 842편 - 명분 없는 후퇴 – 다시 평양으로
제 841편 - 겁에 질린 이여송은 전의를 상실하고
제 840편 - 이여송,‘벽제관 전투’에서 참패하다
제 839편 - 일본군, 한양도성의 백성들을 살육하다
제 838편 - 류성룡의 한탄, 왜군의 퇴로를 열어주다니
제 837편 - 평양성을 탈환하다
제 836편 - 조 ‧ 명 연합군, 평양으로 진격하다
제 835편 - 조선인 간첩들이 들끓었다
제 834편 - 이여송이 왔다
제 833편 - 명나라의 ‘10만 대군 출병’은 허풍이었다
제 832편 - 명나라 지원군이 출정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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