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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11편 - 이순신의 4차 출전, 부산포로 진격하다
제 810편 - 경기 감사 심대, 한성 수복을 도모하다
제 809편 - 평양은 명나라에, 경기 이남은 일본에 넘긴다?
제 808편 - 공격이냐 강화냐, 치열한 외교전
제 807편 - 50일간 휴전을 하자니
제 806편 - 선조, 의주에서 갈 길을 잃다
제 805편 - 이원익은 왜 평양성 공격에 나섰나
제 804편 - 생환포로들의 증언, 왜적이 전라도를 노린다
제 803편 - 전주 사고(史庫)의 왕조실록을 지킨 사람들
제 802편 - 이성계의 어진을 반출하라!
제 801편 - 호남 의병의 이치전투와 이순신의 안골포 해전
제 800편 - 웅치(熊峙)에서 왜군을 차단하라
제 799편 - 이순신과 한산대첩, 그리고 학익진
제 798편 - 출정! 삼군 연합함대
제 797편 - 금산전투와 의병대장 고경명
제 796편 - 창의사(倡義使) 김천일
제 795편 - 호남 의병, 깃발을 올리다
제 794편 - 정암진 전투의 승전보
제 793편 - 전라도 진격을 차단하라-경상도 의병의 분투
제 792편 - 의병장 곽재우와 경상감사 김수의 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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