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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1편 - 홍의장군 곽재우가 나섰다
제 790편 - 의병이 일어났다
제 789편 - 함경도의 반란군은 일본군과 결탁하고
제 788편 - 임해군과 순화군, 반란군의 포로가 되다
제 787편 - 해정창 전투
제 786편 - 평양전투의 패인을 둘러싼 갈등
제 785편 - 패전으로 끝난 제1차 평양성 전투
제 784편 - 명나라 장수 조승훈, 평양성으로 진격하다
제 783편 - 선조, 명나라의 구원을 눈물로 호소하다
제 782편 - 구원군은 언제 오나, 선조는 애가 타는데
제 781편 - 불태우기 전에 포로를 먼저 구출하라
제 780편 - 이순신과 원균의 전공 보고 방식
제 779편 - 연합 함대의 승리 당항포 해전
제 778편 - 선조는 의주에 있다
제 777편 - 명나라의 의심-조선 왕의 진위를 감별하라!
제 776편 - 전라 우수영 함대가 합류하다
제 775편 - 왜군에 잡혀간 여자 포로를 구출하다
제 774편 - 당포해전-왜군의 장수를 쓰러뜨리다
제 773편 - 조선 수군, 당포로 출격하다
제 772편 - 이순신, 어깨에 관통상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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