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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9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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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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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제1420회 취업 자신감? 자존감? 이 떨어졌어요

    30/09/2018 Duration: 21min

    20대 후반 지금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자존감이 떨어지다 보니까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섭고 친구부터 동생 형들 친척까지 연락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이고 사람들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418회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신경쓰여요

    26/09/2018 Duration: 12min

    저의 고민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습니다. 그런 시선들이나 생각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어떤 마음이나 생각을 바꿔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제1417회 고시 3년차 할까말까 고민입니다

    23/09/2018 Duration: 05min

    고시생 된 지 2년 차이고 올해 3년 차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진작 포기할 수 있을때 포기하는 게 낫지 않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1416회 부자가 되고 싶은데... 인생역전의 노하우?

    20/09/2018 Duration: 10min

    안녕하세요, 스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부자가 되고 싶은데 지나간 기회 같은 것들 있잖아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강남에 땅을 좀 사놨다든가 금을 사놨다든가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왜 못 했을까 이런 것 때문에 아쉬움이 남아서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고 30대 초반인데 어떻게 마음을 잡고 현재에 집중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 1415회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09/2018 Duration: 10min

    저는 대학생입니다 궁금한 질문은 하루를 살다 보면 감정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잖아요 근데 욕심인지는 알겠는데 항상 기분이 좋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보니까 "감정이 나쁜 것은 감정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주인으로써 지금 자리를 펴지 못해기 때문에 끌러 다니는 것이다"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 제 1414회 군입대, 자꾸 겁이 나요?

    16/09/2018 Duration: 12min

    저는 입대가 한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그냥 군대를 들어가면 되는데 자꾸 겁이 나고 부모님한테 도움만 받고 살아서 그런 건지 계속 생각이 나요 어차피 가야 하니까 마음 접고 갈려고 해도 생각이 납니다

  • 제 1413회 사랑고파병이 있으면....

    14/09/2018 Duration: 19min

    제가 와이프를 좋아해서 쫓아다녀 결혼만 해 달라고 결혼한 케이스고, 막상 결혼을 해 보니 생활습관이 다른게 많아서 다툼이 잦았습니다. 아기가 일찍 생기다 보니 다툴 시간보다는 빨리 육아를 함께 해야 돼서 …둘째를 가지면서 좀 더 생활습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게 많았고.... (중략) '잘한다' '수고한다' '고맙다' 공감 한번 해주고 애정표현 한번 해줬으면 하는데.......... (생략)

  • 제 1410회 호불호가 강하고 칼 같은 성격인데요

    12/09/2018 Duration: 05min

    제 고민은 좀...성격이 호불호가 강하고 칼 같은 면이 많아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을 대할때 좋아하면 또 좋아하고 굉장히 좋아하고 잘해주려고 하는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칼같이 끊어내거나 이렇게 융통성 있게 대하지 못하는 면들이 생겨서 앞으로 일을 하고 사회생활을 많이 하게 될 때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제 1412회 업무와 삶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가요?

    12/09/2018 Duration: 11min

    제 질문은요 질문이라기보다는 스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적어봤는데요 제가 몇 년 전에 구글에 다니는 한국 사람이 쓴 책을 봤는데요 구글에서 사원들이 일하는 스타일을 보고 되게 놀라움을 많이 느꼈었거든요 거기에서 일반 사원들이 하는 업무 스타일이 한마디로 삶 속에 일이 녹아 들어있는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거기 일화들을 적은 것을 보면 새벽에도 일어나서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업무시간에는 아무런 간섭도 안 하고 다른 외부업체와 미팅을 할 때도 프로젝트 담당자가 그 자리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런 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요즘에는 또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라고 업무와 개인의 삶을 분리해놓고 살아가는 것을 되게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후자의 관점이거든요 그런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구글 같은 업무 스타일이 되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두 가지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 혹시 스님께선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 There Are Contradictions in Buddhism - Ven. Pomnyun's Dharma Q&A

    11/09/2018 Duration: 11min

    Ven. Pomnyun's Answer to " There Are Contradictions in Buddh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 제 1409회 매사에 될 대로 되라... 괜찮을까요?

    05/09/2018 Duration: 07min

    저의 고민은 삶이 너무 장난 같고, 좀 가볍게 생각하는 다는 거에 있습니다. 이제 전역을 하고 정말 다른 질문자 분들처럼 많이 힘들었던 적도 있었고, 우울증도 많이 좀 심하게 앓아 봤고, 어 또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아버지한테 "저 정말 이대로는 못 살겠다."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그런데 이 그런 어려운 힘든 시절을 겪고 나서 법륜스님 법문을 들으면서 살다오니까. 이제는 좀 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뭐 삶이 재미없다는 게 아니고, 뭘 해도 이제 재밌고, 좀 긍정적으로 바뀌었는데. 그게 이제 도가 지나치다 보니까. 이래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제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How Can I Maintain My Patience? - Ven. Pomnyun's Dharma Q&A

    05/09/2018 Duration: 09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Maintain My Patien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My question is, you live in a very modern society with lots of technology right at our fingertips which allows us instant gratification. What I would like to know is if you have advice or thoughts about how we maintain our patience in the face of this growing instant gratification. Patience with the challenges we may face throughout our daily lives are even more complex. Things that we face that we may feel we have no control over

  • 제 1407회 직장에서 업무 부담이 커졌어요

    02/09/2018 Duration: 12min

    저는 평소에 팟캐스트로 스님 말씀을 즐겨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나름 직장생활하면서 마음을 잘 다스면서 생활을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가끔은 그것들이(직장생활) 지겨워지고 맘대로 하고 싶을 때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 제가 직장에서 처한 상황 때문에 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직장에 근무한지 2년 반이 다 되어 갑니다 지금 위 선임들이 많이 빠지면서 중간에 있던 제가 부담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실무자들이 인사이동으로 전속 가면서 갑자기 그 실무들을 맡게 되어 계속 빨리빨리 소화를 해야 되는데 열심히 노력은 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게 많이 벅찹니다 맘대로 하고 싶은데 맘대로 하지도 못하니까 숙소에서 꿍해 있고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고 하면서 풀기도 하지만 가끔은 벅찰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폭발하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 1406회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다

    31/08/2018 Duration: 11min

    스님, 저는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그저 얻어진 게 아닌 다른 사람의 희생과 배려였다는 것을 깨닫고 저도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2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제 주변의 지인들이 저를 조금씩 불편해하고 있다는 거 두 번째는 그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동참을 권할 때 전해지는 그들의 그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들이 처음에는 섭섭함으로 그리고 화남으로 어쩔 땐 분노로 바뀌는 저를 봅니다 이기적으로만 보이는 그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볼 수는 없을까요

  • 제 1405 모든 생명이(사람과 동물) 평등한가?

    29/08/2018 Duration: 04min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죽이는 것과 동물을 죽이는 것 중에 사람을 죽이는 것을 더 안 좋게 보지 않습니까? 저는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 How Can We Incorporate Letting Go into Our Life? - Ven. Pomnyun's Dharma Q&A

    28/08/2018 Duration: 05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We Incorporate Letting Go into Our Lif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 제 1403회 취업이 안되어 의욕상실입니다

    26/08/2018 Duration: 08min

    작년부터 취직 준비를 많이 했는데 자격증, 영어 접수 등 준비도 많이 하고 서류도 많이 써서 준비를 했고 안되면 내년에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해 왔는데 막상 다 떨어지고 해가 바뀌다 보니 '해도 되겠나' 하는 생각이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겠는데도 의욕이 안 생겨서 많이 걱정입니다

  • 제 1402회 친구의 핵심은 평등이다

    23/08/2018 Duration: 05min

    항상 좋은 강연 해주시는 스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질문은 항상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놀다 보면 제가 얘기하면 반응이 없고 분위기가 다운되면서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나름 잘 지내보려고 애쓰는 건데 애쓸수록 사람이 위축되고 소심해져서 지금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기보다는 혼자서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이야기할수록 위축되고 껄끄러워지는 나 자신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어떻게 다시 생각해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 제 1401회 작심3일,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22/08/2018 Duration: 07min

    저는 처음에는 의지를 가지고 하는데 3~4일만 지나면 의지가 사라지고 강하게 하고 싶은 게 금방 사라져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요?

  • Feel I Am Less Australian Now - Ven. Pomnyun's Dharma Q&A

    21/08/2018 Duration: 07min

    I'm an Australian university student and I come to Korea to see my parents because they moved here two years ago, after every semester. So I've lived in Australia since age one until now and I study there. The issue that I'm facing is that I love Australia, but I keep feeling that I am less Australian now compared to my peers and my friends. Because my new home is in Korea now. And after I catch a plane to go home and everyone else lives down the road. I am facing a bit of an identity problem because of that as well. So I don't know how I should deal with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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