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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9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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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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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제 1399회 사람들과 편해지고 싶어요

    19/08/2018 Duration: 10min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할 때 저랑 대화를 하면 불편해하고 둘이 있으면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그런데 어떻게 하면 제가 더 편하게 사람들이 저를 생각할 수 있을지 그걸 질문드립니다

  • 제 1398회 소통의 핵심은 들어주는 것

    17/08/2018 Duration: 19min

    부모님과 소통을 호소하는 고민입니다.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이어집니다.

  • 제 1397회 학교에서 입시 위주의 수업을 벗어나고 싶어요

    15/08/2018 Duration: 14min

    제가 몇 년 전에 스님이 쓰신 을 읽고 너무 설레고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서 작년 여름에 동북아 역사 기행도 다녀오고 그러한 느낌이나 감정 그러한 설레는 마음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고, 그러한 생각이 강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같이 시사적인 문제와 요즘 같아서는 사드 배치와 같은 요런 거 하나 정해서  토의 토론 같은 것도 하고, 책도 같이 읽어 보고 학생들이 실제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러한 능력을 키워 주고 싶고 하는데 그러한 생각들이 학교 현장에서는 입시와 평가라는 문제에 매몰되어서   계속 지식 전달의 수업으로 흐르는 제 모습을 보게 되고 갑갑하고 힘듦을 느끼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마음으로 학생들 앞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학교 현장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지 스님의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My Students Struggle to Maintain Their Motivation in Learning English. - Ven. Pomnyun's Dharma Q&A

    14/08/2018 Duration: 09min

    . I am married to a Korean woman and we have a small English school and I wanted to ask a question about education.  In our school, we help elementary students to learn English and English is a very difficult topic. It takes years to become proficient. And All of our students would like to be better in English. They know that it's good for them and it can help them to achieve their dreams. But it's also very difficult. In that way it seems to me it's very similar to Buddhist's practice, which can be very long and difficult and sometimes boring. And Sometimes we can really want to achieve things, but when it comes to actual practice, it's hard to maintain motivation. So any advice that you could have for my students and for me to help my students develop that motivation to learn, we would really appreciate it. And also thank you for making this teaching available to us in English.

  • 제 1395회 좌절감이 들때, 어떻게 해요

    12/08/2018 Duration: 11min

    30대 직장인입니다 직장에서 일하거나 개인적으로 뭔가 프로젝트를 하거나 일을 하면 진행이 잘되면 좋은데 주변 환경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좌절되는 순간이 많았던 거 같아요 (피치 못 하게) 어떻게 보면 제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환경 때문에 못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주변에서 그 일에 대해서 진행이 안 됐을 때, 뭔가 비난을 받거나 하면은 좌절을 하거나 상실감이 저에게 크게 오더라고요 20대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다가 누적이 되면서 극단적으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제가 잘 더 살아갈 수 있을까? 앞으로 사회생활 하는데 이런 일이 더 있을 텐데 가정에서도 그렇고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좌절감이 들면 그 생각에서 쉽게 못 벗어나겠더라고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했습니다

  • 제 1394회 인공수정, 몇 번의 실패 후

    09/08/2018 Duration: 12min

    저는 결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요. 아기가 안 생겨서 고민인데요. 임신에 좋다는 것, 몸에 좋은 것은 다 먹어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안 생겨서 고민이 많아요. 여러 가지 주사도 많이 맞고 시술받다 보니까 몸도 축나고 많이 힘듭니다. 제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주변 분들이 농담반 진담반 계속 물어보는 말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제가 또 괜찮다고 생각을 하려고 해도 계속 화가 나고 이러니까 이런 것을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지 또 그렇게 말씀하실 때 제가 뭐라고 얘기해야지 현명한 것인지 고민입니다

  • 제 1393회 내 저는 성격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08/08/2018 Duration: 11min

    크게 대범하고 소심하고 외향적이고 내향적인 이것은 타고 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자라나는 환경 등 어떤 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인가요?

  • What Is the Buddhist Community Doing to Help North Korean Defectors? - Ven. Pomnyun's Dharma Q&A

    06/08/2018 Duration: 14min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s the Buddhist Community Doing to Help North Korean Defector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 제 1391회 부부싸움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05/08/2018 Duration: 19min

    저는 연애 10년 하고 결혼 생활 5개월 차인 신혼부부입니다 오랜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해서 서로를 잘 알아서 싸움이 많이 없을 거로 생각했는데 생각지 못한 다툼이 잦게 있더라고요 어쨌든 부부로서 살아가는 데 싸움이 없을 수는 없을 거 같고 서로가 행복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현명한 싸움 방법이 궁금해요

  • 제 1390회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싶어요~

    03/08/2018 Duration: 11min

    옛날부터 영화나 시 노래 가사만 들어도 울컥하거나 잘 울어서 주변 사람들은 저를 굉장히 감수성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주변에 힘들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고민을 들어주거나 위로해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축하해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한번도 그 감정에 공감한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감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제 1389회 우리 민족의 보고인 경주남산은 순례와 답사의 장입니다

    01/08/2018 Duration: 13min

    세계적인 보물인 경주 남산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등산 산악회 팀들이 거의 점령했어요 제가 남산 밑에 사는데 요즘에 신년이 되니까 하루에도 일요일 같을 때는 20, 30팀들이 산신제를 지내러 오고 있습니다 불교로 말하면 성지이고, 일반 사람들에게는 힐링되는 산이 될 수 있는데 굳이 우리나라 산이 만여 개가 넘는데 이 남산에 와서 꼭 체력 단련장을 해야 하냐 이거죠 아침저녁으로 그 길을 지나가면서 이거를 진짜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지도 못하고 바로 망가지지 않을까? 이런 아쉬움이 들어요 스님 오실 때 이런 것을 다른 분들에게 법문을 통하던지 이렇게 홍보를 해서 경주 남산에 오실 때는 꼭 짝지여서 체력 단련장으로 오시지 말고 불상이 왜 있는지 아니면 삼릉 숲을 걸어서 힐링하는 산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는 의미로 제가 그냥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 How Can I Break My Procrastination Habit? | Ven. Pomnyun's Dharma Q&A

    01/08/2018 Duration: 06min

    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I break my procrastination habi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 제 1387회 가족 챙기다 보니 저 자신은 못 챙겨요

    29/07/2018 Duration: 17min

    행복해지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잖아요 있는데 제가 행복해야지 주위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런 얘기가 있는데요 저는 사실 그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많이 들어 보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에게 맞는 답은 찾지 못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행복해지려고 하면 시간을 저한테 할애를 많이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주위에 소홀하게 되잖아요 그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궁금해서요

  • 제 1386회 친구의 뒷담화가 힘들어요

    27/07/2018 Duration: 07min

    저는 지금 친구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저랑 너무나 성격차이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하고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고 난 다음에 뒤에 가서 그거 맛이 없더라 하면서 뒷말을 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 친구를 대할 때 힘들어지고 고민이 되고 이제는 그 친구가 싫어지고 미워졌어요 안 볼 수는 없고 또 그렇다고 보면은 그 친구를 미워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제 1385회 아들이 방 안에만 있어서 답답해요

    25/07/2018 Duration: 20min

    저는 고2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들이 휴일이나 시간이 있을 때는 항상 방 안에서만 있어요 방 안에만 있고 방 안에서 주로 컴퓨터를 하고 음악을 듣거나 그러고 있어요 다른 활동을 많이 하는 거 같지 않고 실은 문을 잠그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주 답답해서… …

  •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Chinese and Korean Buddhism? | Ven. Pomnyun's Dharma Q&A

    24/07/2018 Duration: 11min

    Ven. Pomnyun's Answer to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Chinese Buddhism and Korean Buddh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 제1383회 남에게 상처를 입고 싶지 않아요

    22/07/2018 Duration: 14min

    제가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항상 뭔가 배우는 것을 하고 있어요 항상 배우는데 남들은 저보고 대단하다고 인정을 해 주는 거 같은데 정작 저 자신은 자존감이 낮은 거 같기도 하고 대인 관계에서도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 같고요 예를 들어서 돈을 잃어버리거나 남들 빌려줘서 떼이면 그거는 내 돈이 아니었나보다 쉽게 잊어버리는데 사람한테 상처를 받으면 제가 많이 앓아누워버리는데 그럴 때마다 요즘은 스님 법문 들으면서 108배로 마음을 다스리고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자존감을 키우고 싶고 사람에게 있어서 좋고 나쁘고 싫고 좋음에 대한 명백하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내공을 쌓고 싶습니다  

  • 제 1382회 부족한 것을 인정하면 자유로울 수 있다

    19/07/2018 Duration: 23min

    *즉문즉설 뒤에는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질문] 저는 초. 중. 고등이 모여 있는 대안학교 선생님이 된 지 두 달 되었습니다 재학생 중고등학생의 경우 저랑 10살도 차이가 안 나는 아이들도 많아요 저도 많이 부족하고 사람으로써는 어린데 학교에 가면 어른으로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보여야 되는 게 굉장히 부담이 됩니다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의 평소 행동, 말하는 것을 아이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강박이 자꾸 생기는 것 같아요 말실수해서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을까 고민도 엄청 하고요 완벽한 선생님이 되려는데 집착이 심하다는 생각을 좀 해요

  • 제 1381회 진정한 보수를 찾고 싶어요

    18/07/2018 Duration: 10min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진정한 보수는 없는 거 같은데 지금 대선 후보라고 나오는 사람 중에 진보가 아닌 쪽은 다 자칭 보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기득권만 유지하라고 하는 건지 제가 볼 때는 대를 위해서 소를 포기할 줄 아는 진정한 보수는 이 나라에 아직 없는 거 같은데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고 지속하려면 진보와 보수는 나란히 가는 게 바르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같은 경우에는 진보 쪽을 지향하는 쪽인데 보수라고 해서 무조건 밀어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쪽의 보수를 원하기도 하고 그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서 좋은 보수 쪽으로 좀 인도할 수 있을까요?

  • Is it Ok to Keep My Job? | Ven. Pomnyun's Dharma Q&A

    16/07/2018 Duration: 04min

    Ven. Pomnyun's Answer to "I'm a forgetful person. Is is Ok to Keep My Job?"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Oct.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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